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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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그로 인해 | 휴미니 | 2018.09.04 | 14 |
144 | 그렇게 하고 싶던 | 휴미니 | 2018.09.04 | 14 |
143 | 그렇게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 | 썬샤인77 | 2018.01.30 | 32 |
142 | 그렇게 달밤에 익는 것 | 썬샤인77 | 2018.01.29 | 25 |
141 | 그렇게 나는 살아있다 | 썬샤인77 | 2018.01.27 | 37 |
140 | 그렇게 그럴 수 없다 | 휴미니 | 2018.06.06 | 19 |
139 | 그럴수록 난 당신이 | 휴미니 | 2018.09.26 | 22 |
138 |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 휴미니 | 2018.07.05 | 14 |
137 | 그런 당신을 느끼지 못하고 | 휴미니 | 2018.07.22 | 15 |
136 | 그런 길은 없다 | 휴미니 | 2018.08.26 | 13 |
135 | 그러나 지금 우리는 | 휴미니 | 2018.08.31 | 17 |
134 | 그러나 그대로 하여 | 휴미니 | 2018.09.11 | 10 |
133 | 그러고도 혹시 우연이 | 휴미니 | 2018.09.05 | 10 |
132 | 그래요, 산다는 게 | 휴미니 | 2018.06.01 | 13 |
131 | 그래서 그대에게 | 휴미니 | 2018.09.01 | 10 |
130 | 그때 푸르른 날에 | 썬샤인77 | 2018.01.08 | 32 |
129 | 그대의 이름을 | 휴미니 | 2018.07.16 | 15 |
128 | 그대와 함께 미소짓는 | 휴미니 | 2018.07.31 | 11 |
127 | 그대에게 가고 싶다 | 휴미니 | 2018.08.31 | 8 |
126 |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에는 | 휴미니 | 2018.06.04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