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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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어떤 낡은 그림 속의 비밀 | 썬샤인77 | 2018.01.22 | 38 |
144 | 들판에 서서 그리는 | 썬샤인77 | 2018.01.24 | 38 |
143 | 탱자나무 토담집 | 썬샤인77 | 2018.01.24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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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엄동 | 썬샤인77 | 2018.03.06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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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기다림 | 썬샤인77 | 2018.02.18 | 39 |
136 | 첫사랑 | 휴미니 | 2018.11.03 | 39 |
135 | 잔인한 동물은 | 휴미니 | 2019.03.04 | 39 |
134 | 사랑아 | 휴미니 | 2018.11.19 | 39 |
133 | 감히 생각지도 못했어 | 휴미니 | 2018.12.2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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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드라마를 보고 | 휴미니 | 2018.12.28 | 39 |
130 | 물살에 떠밀려 | 휴미니 | 2019.01.02 | 39 |
129 | 겨울아침의 풍경 | 휴미니 | 2019.01.02 | 39 |
128 | 꿈의 봄 | 썬샤인77 | 2018.01.23 | 40 |
127 | 당신과 나 이곳에서 보노라 | 썬샤인77 | 2018.02.10 | 40 |
126 | 그 곳에 가면 | 썬샤인77 | 2018.02.14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