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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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즐거움과 기쁨의 | 휴미니 | 2018.09.10 | 9 |
144 | 즐겁게 연을 날리며 | 썬샤인77 | 2018.03.15 | 17 |
143 | 지금 너를 거기에 두고서 | 썬샤인77 | 2017.12.17 | 70 |
142 | 지금 눈물, 그리고 아슴한 기억 1 | 썬샤인77 | 2017.12.15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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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휴미니 | 2018.06.03 | 12 |
139 | 지금의 밤비 | 썬샤인77 | 2017.12.17 | 82 |
138 | 지금이라도 잡을 수만 있다면 | 휴미니 | 2018.08.1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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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지루하고 맥이 | 휴미니 | 2018.10.31 | 49 |
135 | 지병이 있는 영자 | 휴미니 | 2019.01.31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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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집시의 노래 속에 | 썬샤인77 | 2018.03.15 | 26 |
129 | 짓은 어둠의 길 끝에서 | 썬샤인77 | 2018.01.20 | 32 |
128 | 차한잔 그리고 내사랑 쇼팽의 피아노 | 썬샤인77 | 2018.02.10 | 36 |
127 | 찬바람 속에서도 | 휴미니 | 2018.10.06 | 17 |
126 | 참된 친구 | 썬샤인77 | 2018.04.07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