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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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 그리운 당신은 | 휴미니 | 2018.07.0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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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 그리운 봄 산에서 | 썬샤인77 | 2018.01.27 | 28 |
981 | 그리운 봄비 오는 아침 | 썬샤인77 | 2018.01.21 | 29 |
980 | 그리운 삼월의 아침 | 썬샤인77 | 2018.02.17 | 29 |
979 | 그리움 | 휴미니 | 2018.06.04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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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 그리움도 끊어져 | 휴미니 | 2019.01.1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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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 그의 반 | 휴미니 | 2018.06.0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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