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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문학 방문을 드려 김영찬 발행인이자 소설가요 선배님과 짧지만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왔습니다.

  챙겨 주신 부산문학과 기념품에도 훈훈한 정감이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Q&A 게시판이므로 본 글과 아래의 글은 삭제하심은 어떤지요. :)

  • profile
    부산문학 2018.02.14 20:45

    아!

    민 선생님!
    반갑습니다.
    긴~ 사설 듣느라 귓속이 많이 더럽혀졌을텐데...

    어쩌죠?

  • profile
    시선 2018.02.15 07:15
    우리네 대선배님들의 무용담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쁨입니다.
    설 지나고 또한 뵙겠습니다.
    식사하며 더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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