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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 게시판이 있었네요 )
인사 올립니다.
시 부문의 민경욱 입니다.
글 안에서의 바른 교제와 나눔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가는 길
아직 정비되지 않은 홈페이지에
발자국을 깊숙이 찍어놓으셨군요.
언제 식사라도 한번 같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