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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가는 길 굽이진 길 위에 위험하게 핀

사월 진달래 꽃 떨고 있는 몸짓이

아련하기만 한 것은 왜일까요

빗소리에 눈을 뜨는 분홍빛 진달래 꽃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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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5 저기 저 좀 보세요 썬샤인77 2018.02.01 30
1024 저런 어느 껄떡새 썬샤인77 2018.02.01 30
» 누구에게 한낮에 쓰는 편지 썬샤인77 2018.02.02 32
1022 저기 봄을 물고 온 비 썬샤인77 2018.02.10 77
1021 내리는 빗물 썬샤인77 2018.02.10 43
1020 우리 관계 썬샤인77 2018.02.10 45
1019 당신과 나 이곳에서 보노라 썬샤인77 2018.02.10 44
1018 차한잔 그리고 내사랑 쇼팽의 피아노 썬샤인77 2018.02.10 38
1017 젖은 목련 썬샤인77 2018.02.11 30
1016 어느 이른봄의 한 낮에 썬샤인77 2018.02.12 28
1015 햇살 썬샤인77 2018.02.12 43
1014 스트레스는 썬샤인77 2018.02.12 28
1013 하얀 목련 썬샤인77 2018.02.13 34
1012 저기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썬샤인77 2018.02.13 34
1011 아쉬운 미소 썬샤인77 2018.02.14 40
1010 우리 목마른 고통 썬샤인77 2018.02.14 37
1009 내 피리소리 썬샤인77 2018.02.14 31
1008 그 곳에 가면 썬샤인77 2018.02.14 44
1007 봄소식 이야기 썬샤인77 2018.02.14 34
1006 우리 잠시 쉬어 가세 썬샤인77 2018.02.1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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