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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가는 길 굽이진 길 위에 위험하게 핀

사월 진달래 꽃 떨고 있는 몸짓이

아련하기만 한 것은 왜일까요

빗소리에 눈을 뜨는 분홍빛 진달래 꽃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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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내리는 빗물 썬샤인77 2018.02.10 212
124 저기 봄을 물고 온 비 썬샤인77 2018.02.10 311
» 누구에게 한낮에 쓰는 편지 썬샤인77 2018.02.02 223
122 저런 어느 껄떡새 썬샤인77 2018.02.01 306
121 저기 저 좀 보세요 썬샤인77 2018.02.01 200
120 봄의 노래를 들으며 썬샤인77 2018.02.01 199
119 창밖에 봄이 올 때면 썬샤인77 2018.02.01 253
118 새내기 봄 썬샤인77 2018.01.31 186
117 나무에게 썬샤인77 2018.01.31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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