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6 03:49

그대의 이름을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의 이름

 

 

나의 가슴에다

그대의 이름을

새깁니다.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그대였습니다.

 

나의 가슴속에서

영원토록

바꿔지지 않는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는

그대의 이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5 풍랑의 들판을 휴미니 2019.03.22 40
1024 축축하게 젖었다 휴미니 2019.03.21 40
1023 가마솥 걸어 놓고 휴미니 2019.03.18 40
1022 갈라진 나의 휴미니 2018.11.14 40
1021 혼자 강가에 앉아 썬샤인77 2018.03.18 40
1020 그 곳에 가면 썬샤인77 2018.02.14 40
1019 당신과 나 이곳에서 보노라 썬샤인77 2018.02.10 40
1018 꿈의 봄 썬샤인77 2018.01.23 40
1017 겨울아침의 풍경 휴미니 2019.01.02 39
1016 물살에 떠밀려 휴미니 2019.01.02 39
1015 드라마를 보고 휴미니 2018.12.28 39
1014 가능한 것이나 휴미니 2018.12.28 39
1013 감히 생각지도 못했어 휴미니 2018.12.27 39
1012 사랑아 휴미니 2018.11.19 39
1011 잔인한 동물은 휴미니 2019.03.04 39
1010 첫사랑 휴미니 2018.11.03 39
1009 기다림 썬샤인77 2018.02.18 39
1008 까치 한 마리 휴미니 2018.12.29 38
1007 세상에 남은 것 휴미니 2019.03.22 38
1006 엄동 썬샤인77 2018.03.06 38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