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시작도 끝도 알지 못하면서
안개 뒤에 나타났다가 다시 안개 속에 숨는것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시작도 끝도 알지 못하면서
안개 뒤에 나타났다가 다시 안개 속에 숨는것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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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그기 당신은 아시나요 | 휴미니 | 2018.06.04 | 14 |
1044 | 그기 먼산 | 썬샤인77 | 2018.03.29 | 18 |
1043 | 그기 밤바다에서 | 썬샤인77 | 2018.02.17 | 27 |
1042 | 그날 새벽에 | 썬샤인77 | 2018.03.17 | 21 |
1041 | 그날 차 한잔의 여유 | 휴미니 | 2018.07.01 | 16 |
1040 | 그냥 편지가 | 휴미니 | 2018.07.18 | 17 |
1039 | 그녀의 긴 한숨소리만 | 휴미니 | 2018.08.06 | 19 |
1038 | 그대 그리운 밤에... | 휴미니 | 2018.07.18 | 16 |
1037 | 그대 눈물이 미처 | 휴미니 | 2018.09.02 | 15 |
1036 | 그대 뒷모습이 | 휴미니 | 2018.09.20 | 14 |
1035 | 그대 보고 싶은 마음 | 휴미니 | 2018.08.04 | 29 |
1034 | 그대 생각 | 휴미니 | 2018.11.24 | 32 |
1033 | 그대 아닌 | 휴미니 | 2018.09.23 | 24 |
» | 그대 안개 속에 숨다 | 썬샤인77 | 2018.04.09 | 17 |
1031 | 그대 어느 별의 소원 | 썬샤인77 | 2018.03.10 | 30 |
1030 | 그대 얼굴 언제나 | 휴미니 | 2018.08.06 | 18 |
1029 | 그대 우리 진실의 촛불을 켜자 | 썬샤인77 | 2018.01.08 | 28 |
1028 | 그대 펄럭이는 | 휴미니 | 2018.09.30 | 19 |
1027 | 그대가 별처럼 | 휴미니 | 2018.09.05 | 11 |
1026 | 그대가 있어 좋다 | 휴미니 | 2018.09.23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