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시작도 끝도 알지 못하면서
안개 뒤에 나타났다가 다시 안개 속에 숨는것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시작도 끝도 알지 못하면서
안개 뒤에 나타났다가 다시 안개 속에 숨는것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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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별을 보며 | 휴미니 | 2018.05.29 | 10 |
284 | 이 거리에서 | 썬샤인77 | 2018.04.15 | 32 |
283 | 그 모습 | 썬샤인77 | 2018.04.14 | 14 |
282 | 나 정말 미안해 | 썬샤인77 | 2018.04.13 | 17 |
281 | 우리 사랑의 말 | 썬샤인77 | 2018.04.13 | 11 |
280 | 우리 자유 | 썬샤인77 | 2018.04.12 | 12 |
279 | 언젠가 눈물나는 날에는 | 썬샤인77 | 2018.04.12 | 17 |
278 | 어떤 무언가 | 썬샤인77 | 2018.04.12 | 10 |
277 | 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썬샤인77 | 2018.04.11 | 14 |
276 | 나처럼 그대 | 썬샤인77 | 2018.04.10 | 14 |
275 | 우리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 썬샤인77 | 2018.04.09 | 12 |
274 | 이 첫사랑 | 썬샤인77 | 2018.04.09 | 10 |
273 | 그 누가 당신에게 | 썬샤인77 | 2018.04.09 | 14 |
» | 그대 안개 속에 숨다 | 썬샤인77 | 2018.04.09 | 18 |
271 | 그 길 위에서의 생각 | 썬샤인77 | 2018.04.09 | 14 |
270 | 우리 모든 것 | 썬샤인77 | 2018.04.09 | 11 |
269 | 우리가 물이 되어 가는 | 썬샤인77 | 2018.04.09 | 119 |
268 | 우리 우울한 하루 | 썬샤인77 | 2018.04.08 | 11 |
267 | 이렇게 아름다운 새벽 | 썬샤인77 | 2018.04.08 | 17 |
266 | 흐르는 강물 | 썬샤인77 | 2018.04.0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