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8년1월23일) 오전11시경 동부산우체국을 통해
<부산문학>창간호 2,100여부 중 1,230부를 우편발송했습니다.
이미 몇몇 문인 행사와 광고주, 인터뷰 대상자들에게 600여부가 배포됐으며,
사무실에 남은 300여부는 아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곧 <부산문학> 제2호 편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월31일까지 편집을 마치고 2월초에 인쇄제작에 들어가며,
구정(2월16일) 3일 전까지 우편발송과 배포를 끝낼 예정입니다.
<부산문학>창간호 2,100여부 중 1,230부를 우편발송했습니다.
이미 몇몇 문인 행사와 광고주, 인터뷰 대상자들에게 600여부가 배포됐으며,
사무실에 남은 300여부는 아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곧 <부산문학> 제2호 편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월31일까지 편집을 마치고 2월초에 인쇄제작에 들어가며,
구정(2월16일) 3일 전까지 우편발송과 배포를 끝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