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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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미처 지워지지 않을 사랑 | 썬샤인77 | 2018.04.07 | 13 |
» | 참된 친구 | 썬샤인77 | 2018.04.07 | 19 |
263 | 예쁜 민들레 홀씨 | 썬샤인77 | 2018.04.07 | 9 |
262 | 신 바람이 불어 | 썬샤인77 | 2018.04.07 | 14 |
261 | 오늘이라는 것 | 썬샤인77 | 2018.04.06 | 17 |
260 | 쓸슬한 비는 나그네 | 썬샤인77 | 2018.04.06 | 11 |
259 | 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썬샤인77 | 2018.04.06 | 15 |
258 | 남겨진다는 것 | 썬샤인77 | 2018.04.06 | 12 |
257 | 우리 너무 늦기 전에 | 썬샤인77 | 2018.04.06 | 12 |
256 | 어느날 만리길 나서는 날 | 썬샤인77 | 2018.04.05 | 12 |
255 | 우리 인생의 황금률 | 썬샤인77 | 2018.04.05 | 17 |
254 | 자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 썬샤인77 | 2018.04.05 | 12 |
253 | 인생을 다시 산다면 | 썬샤인77 | 2018.04.05 | 15 |
252 | 우리의 의지를 구하는 기도 | 썬샤인77 | 2018.04.05 | 14 |
251 |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동화 | 썬샤인77 | 2018.04.05 | 15 |
250 |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동화 | 썬샤인77 | 2018.04.04 | 12 |
249 | 하늘의 신이 우리에게 아이들을 보내는 의미 | 썬샤인77 | 2018.04.04 | 15 |
248 | 거기 소심한 사람아, 왜 내일을 두려워하는가? | 썬샤인77 | 2018.04.04 | 15 |
247 |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 썬샤인77 | 2018.04.04 | 15 |
246 |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이야기 | 썬샤인77 | 2018.04.03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