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매달린 단추의 구멍 찾기 같은 것이야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단추도 잘못 채워지기 쉽다는 걸
옷 한 벌 입기도 힘든다는 걸
시
그리움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그리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5 | 그의 행복 | 휴미니 | 2018.06.06 | 13 |
| 324 | 그렇게 그럴 수 없다 | 휴미니 | 2018.06.06 | 20 |
| 323 |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휴미니 | 2018.06.06 | 9 |
| 322 | 부는 바람에 흔들리고 싶어라 | 휴미니 | 2018.06.06 | 16 |
| 321 | 이젠 좀 쉬세요 | 휴미니 | 2018.06.06 | 6 |
| 320 | 별자리 | 휴미니 | 2018.06.06 | 13 |
| 319 | 저 달팽이의 사랑 | 휴미니 | 2018.06.05 | 9 |
| 318 | 내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 휴미니 | 2018.06.05 | 13 |
| 317 | 소외된 것들을 위하여 | 휴미니 | 2018.06.05 | 9 |
| 316 | 그리워하는 것은 | 휴미니 | 2018.06.05 | 11 |
| 315 |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 휴미니 | 2018.06.05 | 17 |
| 314 |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 휴미니 | 2018.06.05 | 12 |
| 313 | 이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 휴미니 | 2018.06.05 | 7 |
| 312 | 그리움 | 휴미니 | 2018.06.04 | 17 |
| » | 이제 단추를 채우면서 | 휴미니 | 2018.06.04 | 9 |
| 310 |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그리고~ | 휴미니 | 2018.06.04 | 11 |
| 309 | 외로운 우화의 강 | 휴미니 | 2018.06.04 | 13 |
| 308 |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에는 | 휴미니 | 2018.06.04 | 11 |
| 307 | 그리고 속절없는 그리움 | 휴미니 | 2018.06.04 | 17 |
| 306 | 그기 당신은 아시나요 | 휴미니 | 2018.06.04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