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의 희고 깨끗한 그릇으로 비어있지 않고야
어떻게 거듭거듭 가득 채울 수 있겠습니까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평온한 마음으로 다시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시
걸어보지 못한 길에는
아홉가지 기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5 | 낙화 | 휴미니 | 2018.06.14 | 20 |
| 344 |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 휴미니 | 2018.06.14 | 10 |
| 343 | 그기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휴미니 | 2018.06.13 | 15 |
| 342 | 황홀한 모순 | 휴미니 | 2018.06.13 | 23 |
| 341 | 그리고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 | 휴미니 | 2018.06.13 | 13 |
| 340 | 색다른 여행자를 위한 서시 | 휴미니 | 2018.06.13 | 12 |
| 339 | 오늘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 휴미니 | 2018.06.12 | 11 |
| 338 | 우리가 줄기와 | 휴미니 | 2018.06.12 | 9 |
| 337 | 그 사람이 나보다 | 휴미니 | 2018.06.08 | 10 |
| 336 | 걸어보지 못한 길에는 | 휴미니 | 2018.06.08 | 13 |
| » | 우린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휴미니 | 2018.06.08 | 10 |
| 334 | 아홉가지 기도 | 휴미니 | 2018.06.08 | 9 |
| 333 | 우리의 사랑의 찬가 | 휴미니 | 2018.06.08 | 15 |
| 332 | 만일 당신이 | 휴미니 | 2018.06.07 | 9 |
| 331 | 내 마음을 아실 이 | 휴미니 | 2018.06.07 | 11 |
| 330 | 파도가 바다로부터 | 휴미니 | 2018.06.07 | 14 |
| 329 | 돌아보지 마라 | 휴미니 | 2018.06.07 | 9 |
| 328 | 가야 할 때가 | 휴미니 | 2018.06.07 | 21 |
| 327 | 우리의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휴미니 | 2018.06.07 | 15 |
| 326 | 내 기도 | 휴미니 | 2018.06.07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