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학]
"상장케이스" 제작
2018년 1월에 창간하는 <월간 부산문학>은 A4규격의 상장(신인상, 문학상 등 모든 상들은 상장을 주게 마련이다)이나 위촉장(고문, 자문위원, 운영위원, 편집위원 등을 위촉하거나 임명할 때)등을 끼워넣을 수 있는 상장케이스를 100개를 제작했다. (2017년12월25일 현재 거의 다 소진되어 200개를 추가 발주할 계획이다)
이 상장케이스는 군청 바탕에 <부산문학> 한자 로고를 금박으로 찍어넣었는데 케이스 크기에 비해 금박이 크다 여겨졌다.
이 상장 케이스는 <부산문학> 고문, 자문위원, 운영위원, 편집위원 위촉장 외에 상장 케이스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문학> 상장케이스 100개를 제작하면서 <월간문학 한국인>도 100개를, <인쇄정보신문>도 100개를 함께 제작했다.
- 색상 : 군청색 비닐 싸바리에 금박 인쇄
- 규격 : A4(220×305mm)
- 수량 : 100부
- 제작처 : 부산 보수동 신협고주파(대표 김귀만 / 전화 : 051-246-3138)
- 총 제작비 : 220,000원(동판비 포함/부당 단가 : 2,200원)
▲ 상장케이스 안쪽에 위촉장을 끼워넣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