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섭다는 걸 난 잊지 않았다.
보리밭 위로 날아오르는 종달새처럼
나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으리라.
아무도 내 삶을 기억하지 않을지라도.

더 무섭다는 걸 난 잊지 않았다.
보리밭 위로 날아오르는 종달새처럼
나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으리라.
아무도 내 삶을 기억하지 않을지라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5 | 별을 보며 | 휴미니 | 2018.05.29 | 63 |
| 284 | 이 거리에서 | 썬샤인77 | 2018.04.15 | 71 |
| 283 | 그 모습 | 썬샤인77 | 2018.04.14 | 64 |
| 282 | 나 정말 미안해 | 썬샤인77 | 2018.04.13 | 53 |
| 281 | 우리 사랑의 말 | 썬샤인77 | 2018.04.13 | 68 |
| 280 | 우리 자유 | 썬샤인77 | 2018.04.12 | 79 |
| 279 | 언젠가 눈물나는 날에는 | 썬샤인77 | 2018.04.12 | 53 |
| » | 어떤 무언가 | 썬샤인77 | 2018.04.12 | 37 |
| 277 | 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썬샤인77 | 2018.04.11 | 73 |
| 276 | 나처럼 그대 | 썬샤인77 | 2018.04.10 | 56 |
| 275 | 우리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 썬샤인77 | 2018.04.09 | 104 |
| 274 | 이 첫사랑 | 썬샤인77 | 2018.04.09 | 78 |
| 273 | 그 누가 당신에게 | 썬샤인77 | 2018.04.09 | 69 |
| 272 | 그대 안개 속에 숨다 | 썬샤인77 | 2018.04.09 | 57 |
| 271 | 그 길 위에서의 생각 | 썬샤인77 | 2018.04.09 | 60 |
| 270 | 우리 모든 것 | 썬샤인77 | 2018.04.09 | 63 |
| 269 | 우리가 물이 되어 가는 | 썬샤인77 | 2018.04.09 | 156 |
| 268 | 우리 우울한 하루 | 썬샤인77 | 2018.04.08 | 70 |
| 267 | 이렇게 아름다운 새벽 | 썬샤인77 | 2018.04.08 | 53 |
| 266 | 흐르는 강물 | 썬샤인77 | 2018.04.07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