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18.07.22 03:08

당신과의 사랑이

조회 수 7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당신과의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차라리 오늘,

당신이 나의 심장에 예리한 비수를 꽂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일 없듯이 좋았던 시간처럼 웃으며 12월에서 1월로 넘어가듯

내게 찾아온 사랑이 그랬던 것처럼

이별도 흐르는 시간처럼 조용히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밤 당신 떠난 후에 당신을 내 안의 망각의 늪에 가둬버리면

비록 내일 당신을 다시 만난다 해도

우리는 모르는 사람처럼 지나칠 수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

나 기꺼이 이 순간 이별의 연인이 되어도 좋겠습니다

 

한동안 너무 슬프고 아파 애증이 되더라도

오늘같이 사랑이 지치고 힘든 날에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5 그런 당신을 느끼지 못하고 휴미니 2018.07.22 820
544 울지 않아도 늘 휴미니 2018.07.22 750
» 당신과의 사랑이 휴미니 2018.07.22 722
542 부를 수 없는 이름 휴미니 2018.07.22 580
541 내손을 잡아당기며 휴미니 2018.07.21 735
540 나무도 연애를 한다 휴미니 2018.07.21 729
539 내게 가지 말라며 휴미니 2018.07.21 705
538 구름 위를 걷고 휴미니 2018.07.21 660
537 눈물에 젖게 될 휴미니 2018.07.21 589
536 당신에 대한 사랑 휴미니 2018.07.21 763
535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휴미니 2018.07.20 724
534 온화함으로 마음을 휴미니 2018.07.20 829
533 세상의 별 휴미니 2018.07.20 764
532 가쁜 숨을 내쉬며 휴미니 2018.07.20 677
531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휴미니 2018.07.20 759
530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휴미니 2018.07.19 764
529 당신이 내게는 휴미니 2018.07.19 828
528 창문 너머에서만 휴미니 2018.07.19 710
527 나의 아픔 이전에 휴미니 2018.07.19 762
526 저 멀리서 달려드는 휴미니 2018.07.19 753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