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4 18:31

내 친구와 나는

조회 수 6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WqrIg6N.jpg

 

우리는 친구

 

내 친구와 나는 서로의 추억을 비교해본다.

때론 수줍어하면서도

우린 기꺼이 진실을 이야기한다.

우리의 청춘과 과거와 현재에 대하여.

 

몇 사람 있었니?

그 남자들은 모두 사랑했었니?

멋있었니? 키는 컸니?

이름도 모르는 한 사람이 있었다고?

 

그래, 이해해

나도 한 사람이 있었지.

나를 성숙시켜준

그 사람은 내 영혼의 한 조각을 물어뜯어

끝내는 상처를 주었지만

 

나는 내 전부를

네게 말하고 있는 거야.

너도 내게 털어놓아 봐.

아마 우리가 사랑을 느낄 때 행복하듯이

이해받고 위로받는 기쁨을 느낄 거야.

기쁨과 슬픔 나눠가지는

우리는 친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 불밝히는 밤이면 휴미니 2018.07.26 789
564 보이지 않는 오열 휴미니 2018.07.25 709
563 사랑을 할 때가 휴미니 2018.07.25 803
562 부치지 못할 편지 휴미니 2018.07.25 793
561 믿었던 사람의 등을 휴미니 2018.07.25 851
560 긴 세월을 살아 휴미니 2018.07.25 757
559 행복은 어제나 오늘 휴미니 2018.07.25 643
558 오늘 하루 휴미니 2018.07.25 802
557 당신은 괜찮은 가요 휴미니 2018.07.24 795
556 기죽지 않고 휴미니 2018.07.24 651
» 내 친구와 나는 휴미니 2018.07.24 639
554 연인들의 사랑이 휴미니 2018.07.24 439
553 당신은 말없이 휴미니 2018.07.24 675
552 사랑하는 사람이 휴미니 2018.07.24 764
551 달무리를 거느리고 휴미니 2018.07.23 741
550 당신의 눈동자가 휴미니 2018.07.23 774
549 한사람을 사랑했습니다 휴미니 2018.07.23 608
548 사람은 죽어서 휴미니 2018.07.23 654
547 마음 외로울 때는 휴미니 2018.07.22 736
546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사랑도 휴미니 2018.07.22 780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