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사람들이 있썼었나 ?
지금이라도 잡을 수만 있다면 나의 모든것을
다받처 잡고 싶건만 이제야 철들고 삶을 조금이나마 알고나니
지난 세월이 너무나 아쉬워 잡을 수없는 나의 길이기에
어떻게 하여 모두 어디에서 보상받아야 하는가
만남 사랑 행복 명예 권력 이게다 무엇인가
나에게는 단지 믿음을 가질수 있는 단 한사람
사랑을 줄수 있는 단 한사람
행복을 줄수 있는 단 한사람
나에게는 단 한사람만이 있어면 그 무엇이 부러우랴
단 그 한사람만이 있다면 나는 아무것도 바랄게 없는데
그 사람이 다시 오련지 단지 그리움 속으로 사라졌을뿐?
가슴에 남아 있는 그 사람이 나를 외오운 길을 가게 하는구나
혼자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외롭고
외딴섬에 홀로 않자 나를 대려갈 누구를 기다리듯
허전한 발길을 방황하며 어디로 갈까
이리 저리 어정거리면서 거르가야하는 외로운 발길을
둘곳없는 발길이기에 방황하며 헤매는 외로운 길을
아무도 잡아주지 않는 나의 이길을
갈길은 먼데
쓸쓸하게 혼자 걷는 나의 자신은 의존할때도 없는
허무한 인생이기에 혼자가는 발길은 외롭고 허전한것을
허무러저가는 나의 자신을 누가 조금이라도 잡아준다면
조금이나마 발길이 가벼워질것을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나를 볼때에 그 누군가에 의존하며 기대였던 지난 시절이
세삼 나를 초라하게 만드네
인생이란 혼자 왔다 혼자가는 거라고 누가 말했던가
그러기에 외로운길을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살다가 단지 흔적만 남기고 가야하는 인생이라고 해도
누가 알아줄까?
내가 가고 있는 길은 아무것도 남기지 못할것 같은
나의 길이기에
지난 세월을 도리켜볼때 잡을수 없었던
추억들이 나를 슬프게 하네
아~~~
지난세월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