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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작가의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작품을 읽고

먼저 이 시에 나오는 해바라기는 크고 아름다운 곳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별 볼일없는 어느 반촌 카페 논바닥에 있는 해바라기이다. 해를 바라보기 위해서 살아가고 오직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와 사랑을 관련지어 적은 시이다, 하지만 나는 다른 관점에서 이 시를 바라보고자 한다. 나는 개인의 꿈과 성공,성취와 관련하여 이 시를 바라보고 싶다. 이 시에 나오는 어느 반촌 카페 논바닥에 심어져 있는 해바라기가 마치 이 넓은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인 나를 뜻하는 것 같다. 지구는 우주에서 본다면 정말 작은 먼지보다도 작은 곳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그런 먼지같은 지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그 먼지같이 작은 지구만을 본다고 하여도 우리는 그런 작은 지구에서도 더 작은 곳에 살아가는 한명의 사람이므로 우리를 별 볼일없는 해바라기라고 뜻하는 것 같다, 별 볼일없는 반촌 카페 논바닥에 심어져 있다고 하여도 해를 바라보기 위해서 기다리고 해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시험기간에 공부라는 해를 보고 살아가며 좋은 성적을 받기위해 노력하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속에 내가 속해져 있지 않다고 하여도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며 노력하고 공부만을 쳐다보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별 볼일없는 반촌 카페에 있는 해바라기 같은 나의 모습같았다.해는 하루종일 떠 있는 것이 아니라서 해가 뜨기만을 해바라기는 기다리는 것이 항상 치는 시험도 아니고 중간,기말 같은 한정되어있고 치는 것이 정해져있는 것이 시험같았다. 최종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서 다니는 대학 이라는 밝은 해를 기다리며 열심히 아가다가 결국 해가 지듯이 내가 대학을 가게 되면 대학이라는 나의 해가 지는 것 같다.백일홍이 색색이 피어나가는 것을 그냥 지켜만 보는 해바라기가 바라보는 우리삶의 백일홍은 현재 사회에서 취업이나 자기의 목적을 이루고 성취를 한 사람들이 백일홍이 되어서 그들은 그들의 꽃을 피우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취업이나 목표를 바라보며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이 해를 바라보다가 굳어버린 씨앗들 같아서 당장 그때는 취업이나 성공이라는 해를 보지 못하였지만 해바라기가 백일홍을 바라보며 결국은 기다려서 꽃이 되어 해를 보게 될거라는 강한 믿음과 노력을 가진 것처럼 우리도 도전할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다 .시에서 사랑은 해바라기처럼 기다림,인내,양보라고 하는데 해를 바라보다가 씨앗이 마른 것 처럼 당장 성공이나 성취가 보이지 않아도 인내를 가지며 기다리게 되면 해를볼수 있는 해바라기처럼 결국에는 나의 도전도 인내의 과정 끝에 성공하게 되고 볼수있을것이다라고 느꼈다. 오늘의 해는 졌다고 하여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니 내일의 해를 기다리는 해바라기처럼 이번의 도전이 비록 실패를 하였다고 하였다고 하여도 다음의 도전을 기다리며 인내를 가지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성공은 한순간에 오며 바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기다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해바라기는 여러개의 많은 씨앗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 씨앗들중 몇 개는 꽃이 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런 모습이 나라는 해바라기 안에 여러개의 꿈과 도전욕구가 있는데 그것을 다 성공하지는 못하고 나머지들 중에서 나의 꿈씨앗을 뿌려서 성공이라는 열매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나는 해바라기처럼 나중의 성공을 위해서 인내하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살아갈 것이다.이 시를 읽고나서 해바라기가 내가 살아가기를 원하는 모습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하였다.나는 어느한가지의 일을 하면 금방 실증을 느끼고 끈기있게 어떠한 것을 하지를 못한다.그리고 결과가 바로나오지 않고 성공하지를 못하면 바로 그만두고 다른 것을 하며 한 가지를 몰두있게 하지를 못하며 끈기와 인내가 없지만 나는 해바라기처럼 끈기와 인내를 가져 사회에 도움이 되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하여 사회복지사라는 꿈을 보고 달려나가며 사회복지사라는 꿈을 이루어 내고야 말겠다. 이 시의 해바라기가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고 나도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써 큰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처음 이 시를 보았을때는 그저 해바라기의 삶을 사랑과 연관시켜서 적은 시인줄 알았지만 계속 시를 읽어보고 생각해보니 우리 인간들의 삶과 정말 비슷하고 큰 모범이 되는 시라고 생각하였다.이 시에 적힌 해바라기는 별 볼일 없는 작은 해바라기이지만 이렇게 시에 주제로 적히기도 하고 관심을 받게 되었던 것처럼 나도 지금은 비록 많은 관심을 얻지 못하고 받지 못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루고 모두가 나에게 관심을 주고 모두에게 관심을 받는 내가 되고 싶다.나도 저 해바라기처럼 관심을 받게 되는 그 날까지 나는 나의 성공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할것이며 지금 당장은 성공이 눈에 보이지 보이지 않아도 미래를 생각하며 버티고 도전을 이어 나갈 것이다.이 시는 나의 삶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인 것 같고 큰 힘이되주어 마음이 따뜻해주는 그러한 시인 것 같다.나는 이 시를 여러 가지 도전을 하는 사람들과 지금 당장은 성공을 보지 못하였지만 결국은 성공을 보게될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할수 있는 힘이 될수있게 이 시를 추천해주고 싶고 이 시를 읽고나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게속 도전하여 결국에는 성공을 하게 될것이라고 이야기 하고싶다.나도 이제부터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아무리 힘들고 시간이 많이 든다고 하여도 나의 길을 의심하지 말고 오직 나의 길을 걸어가며 살아갈것이다.장주혁/학생/080618/010-2114-8292/jangjuhyeog36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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